국내 P2E 게임의 사행성 규제로 해외 게임시장과의 격차 우려
o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규제로 국내 게임사 및 소비자의 외면 가능성
o 해외 시장에서 P2E 게임 열풍에 따른 P2E 게임과 연결된 고유 활성지갑 및 NFT 거래액 증가
블록체인 NFT를 기반으로 해외 게임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Axie Infinity, Decentraland 등과 달리 국내 P2E 게임은 사행성으로 분류되어 국내 소비자로부터 외면
▶ 이른바 돈 버는 게임인 P2E(Play to Earn) 게임의 사행성 우려로 등급 보류 및 금지 조치 처분 증대
o 해외 게임산업이 NFT 기반으로 흥행하는 것과 별개로 국내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구글, 애플과 같은 앱마켓 등을 상대로 P2E 게임의 등록을 막도록 공문을 보내며 엄격한 규제를 적용
※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는 국내 최초의 P2E 게임이었지만 등급보류로 앱마켓에서 퇴출, 개발사 나트리스가 게임위를 상대로 등급보류 취소 소송을 진행하는 등 블록체인 게임 허용을 막고 있는 국가가 한국, 중국, 싱가포르 단 3곳에 불과하다고 주장
o 게임업계는 세계 시장에서 국내 게임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국내와 해외 게임 서비스 간 질적 수준의 차이를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가이드라인 및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대안 마련 촉구
▶ 반면, 해외 시장에서 P2E열풍은 더욱 거세지는 추세로 P2E 게임과 연결된 고유 활성 지갑 및 NFT 거래액 증가
o 글로벌 데이터 분석 플랫폼 댑레이터에 따르면, 작년 3분기 P2E게임과 연결된 고유 활성지갑은 75만 4,000개 기록, NFT 거래액은 107억 달러(약 12조 4,900 억원)으로 직전 분기 13억 달러(약 1조 5,200억원) 대비 722% 증가
o 해외 P2E 게임 중 대표적인 게임사 '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는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큰 인기
- 생김새와 능력치가 각기 다른 '엑시'라는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면서 AXS(엑시 인피니티 샤드)라는 코인을 얻고, 이 코인을 통해 엑시(캐릭터)를 사고팔 수도 있고,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한 현금화 가능
-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토큰터미널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기준 5억 9,000 만 달러의 매출액 달성, NFT 마켓플레이스 Openseas(5억 5,000만 달러)와 Uniswap(4억 7,400만달러)를 제친 이더리움 디앱 중 최고 매출액
참고문헌
o 뉴스핌, "돈 버는 게임, P2E 논란 가열... 사행성 우려 vs 국내 역차별", 2022.01.19
o 조선일보, "거스를수 없는 대세, 메타버스ºNFT 아우르는 P2E 게임",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