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대 빅테크 기업, NFT 관련 산업동향
o 애플, 메타, 구글 등 美 5대 빅테크 기업들은 새로운 투자 시장으로 NFT에 주목하며, 디지털 가상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다. 이는 가상자산과 대체불가토큰(NFT) 등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미래를 주도할 신사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미국 빅테크 기업이 잇따라 블록체인 서비스와 투자 확대에 나선 것
▶ 대체불가토큰(NFT)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급부상한 가운데 애플(Apple),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NFT와 관련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o (Apple) 팀쿡(Tim Cook) 애플 CEO는 지난해 11월 “개인적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했고 연구중”이라고 밝힘
- 투자업계 관계자는 “쿡 CEO가 개인적으로 가상자산에 투자했다는 사실 자체가 애플이 사업에 가상자산 적용에 대한 여지를 남긴 것”이라고 분석함
o (Meta) 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Mark Zucknerg) 메타 CEO는 15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영화·미디어·음악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인스타그램 서비스에 NFT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o (Google) 글로벌 사이트 구글은 그 동안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앞서 구글은 지난 2018년 가상화폐공개(ICO)를 금지했지만, 지난해 6월 금융 상품과 서비스 약관을 업데이트 하면서 암호화폐 광고 허용
- 특히, 빌 레디(Bill Readi) 구글 커머스 책임자는 “ 암호화폐를 포함한 금융 서비스와 협력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라며 “사용자와 가맹점 수요가 변화함에 따라 우리도 변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함
o (Alphabet) 피차이 CEO는 “구글은 블록체인 기반 기업이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웹 플랫폼에도 NFT를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암호화폐 결제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함
- IT 업계에 따르면 알파벳은 자사 오픈소스 서비스 확장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차세대 인터넷 ‘웹 3.0’ 콘셉트에 주목하고 있음
o (Youtube) 지난 1월, 미국 에 따르면 유투브 수잔 CEO는 올해 안에 유투브에 NFT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NFT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유투브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 밝힘
o (MS) 미국 CNBC에 따르면 MS는 최근 콘센시스가 진행한 4억 5000만 달러(약 5600억원) 규모의 투자금 모집에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이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는 탈중앙화 인터넷 ‘웹 3.0’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커지고 있음을 보여줌
[시사점 및 전망]
o 인터넷 구조가 기존 플랫폼에서 웹3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애플, 구글, 알파벳, MS 등 美 빅테크 기업들이 이를 새로운 서비스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분석됨
o 지난해 글로벌 NFT 시장 규모가 약 47조 9,000억 원에 이르며, 웹 3· 메타버스 생태계에 블록체인 기반의 NFT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
참고문헌
o 동아일보, "저커버그, 인스타에 NFT 도입... MS,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 22.03.17
o 스타트업투데이, "美 5대 빅테크 기업의 NFT 활용법①~⑤, 인스타에 NFT 도입... MS,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 2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