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웹3.0 백 엔드 기술 제공 확대”...전담팀 구축
- 구글 클라우드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팀 조직 중임
-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을 활용하기 위한 것임
▶ 구글 클라우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지원 전담팀 구축 중
• 구글 클라우드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전담 팀을 조직 중임.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CNBC가 2022년 5월 6일(현지시간) 보도
• 아비트 자베리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은 2022년 5월 6일 이메일을 통해 "이 아이디어는 직원들에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분야 개발자들에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첫 선택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고 주장
▶ 웹3.0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
• "세계는 여전히 웹3.0을 수용하는 초기지만 이미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주는 시장임. 많은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에 웹3.0과 크립토 관련 기술들에 대한 지원을 늘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음
• 웹3.0 개척자들은 차세대 인터넷이 되는 것을 목표로 탈중앙화 및 P2P 시스템을 내놓고 있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스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통제하는 현재 웹 상태에 도전하는 철학임
• 구글 클라우드는 자체 웹3.0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데 관심이 있는 개발자들에게 백 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한다고 CNBC는 전했음.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등과 점유율을 놓고 경쟁하고 있음
• 구글 클라우드 자베리 부사장은 "암호화폐 파도에 직접 일부분이 되려고 하는 건 아니다. 기업들이 웹3.0이 갖는 분산된 속성의 이점을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고 주장
[전망 및 시사점]
• 클라우드 환경에서 분산형, 탈중앙형, P2P,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관련 개발자를 지원하는 백 엔드 서비스와 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담 조직이 필요함
참고문헌
• 디지털투데이, "구글 클라우드, 웹 3.0 백 엔드 기술 제공 확대... 전담팀 구축",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