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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동향
번호 내용
번호:
278
주간디지털 파운드 재단, 디지털 형태 공공화폐의 역할에 대한 보고(2022년 06월 1주 ④)
디지털 파운드 재단, 디지털 형태 공공화폐의 역할에 대한 보고
- 공공 화폐의 역할은 CBDC의 도입을 통해 강화될 수 있으며 통화 정책에 대한 주권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임
등록일
2022-06-06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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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7
주간연준 부의장, CBDC와 스테이블코인 공존 가능성 시사(2022년 06월 1주 ③)
연준 부의장, CBDC와 스테이블코인 공존 가능성 시사
-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은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연설을 진행함
- 스테이블코인과 CBDC는 상황에 따라 공존할 수 있으며, 각각 올바른 정책과 설계가 선행되어야 함
등록일
2022-06-06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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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6
주간미 국립표준기술연구소, 엑세스 제어 시스템용 블록체인에 대한 보고서 발표(2022년 06월 1주 ②)
미 국립표준기술연구소, 엑세스 제어 시스템용 블록체인에 대한 보고서 발표
- 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블록체인의 투명성, 변조 방지와 같은 특성을 활용하고자 연구가 진행중임
- 블록체인 기술을 접근 제어 시스템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리, 보안, 성능 등 다양한 고려사항이 필요함
등록일
2022-06-06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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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5
주간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국제 협력 강조(2022년 06월 1주 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국제 협력 강조
-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국가, 사회, 경제의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라 전망됨
- 블록체인 기술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짐
등록일
2022-06-06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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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4
주간WWW도 탈중앙화? 웹3.0 시대 준비하는 기업들(2022년 6월 1주)
WWW도 탈중앙화? 웹3.0 시대 준비하는 기업들
WWW로 시작된 웹 세상이 바야흐로 웹3.0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일각에선 웹3.0은 허상이고, 실체 없는 마케팅 용어라고 평가 절하하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웹3.0에 대한 투자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임

▶ 웹3.0의 핵심은 '탈중앙화'와 '메타버스'
• 웹1.0은 초기 인터넷으로 웹페이지를 통해 정보가 단방향으로 전달되었음. 웹2.0에서 참여와 소통이 핵심으로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고 공유하게 되었음.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하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가 대세가 되었고,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음
• 기존 웹에서 플랫폼 기업이 이용자의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 저장하고 관리해왔음. 이렇게 만들어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익을 창출하였음. 예컨대, 이용자가 최근에 검색한 데이터를 활용해 관련 광고를 띄우는 식임. 이용자는 플랫폼을 사용하는 댓가로 광고를 보는 것임. 문제는 이용자가 '원한 적도 없던 맞춤형 광고'를 보게 되면서 플랫폼 기업이 돈을 더 많이 벌게 됐다는 것임. 이용자 입장에선 광고도 보고 데이터도 내준 것임
• 웹3.0은 여기에 반발해 '소유'라는 가치를 더했음. 플랫폼 기업이 아닌 개개인이 콘텐트와 데이터를 소유하는 것임. 이를 위해 활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임. 플랫폼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저장되던 데이터를 전세계 수 천대 컴퓨터에 분산하고, 참여자가 기여한 만큼 가상화폐로 보상을 주는 것이 핵심임
• 또한, 웹3.0은 평면으로 이뤄졌던 웹페이지의 공간을 3차원의 가상공간으로 넓힘. 가상·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상·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친 '메타버스'도 웹3.0의 주요 키워드라고 할 수 있음. 메타버스는 기존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확장현실(XR) 등의 연장선상에 있는 표현이라고 보면됨

▶ 걸음마 시작한 웹3.0… 웹3.0 생태계 눈독들이는 기업들
• 윤창배 KB증권 분석가는 "웹3.0은 약속된 프로토콜로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인터넷 형태"라며 "웹3.0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은 블록체인, 암호화폐는 인센티브, 대체불가토큰(NFT)은 웹3.0 시대에서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자산으로 이러한 인프라 속 탈중앙화금융(DeFi), P2E(Play toEarn) 게임 등 수많은 탈중앙화분산앱(DApp)이 지금 이 순간에도 탄생하고 있다"고 설명

▶ 웹3.0은 아직 걸음마 단계 수준이지만, 이미 기존 플랫폼 기업들은 웹3.0 투자에 적극적임
• 해외에선 아예 사명을 바꾸며 웹3.0 시대를 준비하고 있음. 사명을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이 대표적인 사례임. 미국 간편 결제 기업 스퀘어도 '블록'으로 이름을 변경
• 구글은 클라우드 사업부 내에 웹 3.0 팀을 신설하였음. 아미트 자베리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웹 3.0 개발자들의 첫 번째 선택지가 되게 하자는 취지에서 팀을 신설했다"고 설명함

▶ 국내에서도 양대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
• 네이버는 일본 라인을 통해 자체 블록체인 '라인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링크'를 선보였고, 2022년 4월에 NFT 종합마켓플레이스 '라인NFT'를 일본 시장에 출시하였음. 라인은 NFT 플랫폼 자회사 라인넥스트를 통해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를 상반기 출시할 예정으로 이를 위한 '도시 지갑'을 이달 출시하기도 하였음
• '라인 블록체인' 공식 블로그에서 '웹3와 라인의 전략'을 공유한 김우석 라인넥스트업 비즈니스 디렉터는 "라인은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가장 큰 NFT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글로벌 웹3.0 환경에서 이용자 네트워크를 더욱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NFT는 여전히 갈 길이 멀지만 라인은 NFT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힘
• 네이버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도 열을 올리고 있음. 네이버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 블록체인 기반 경제 시스템도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음
• 카카오는 자회사 그라운드X를 통해 가상화폐 '클레이튼'을 개발하고, 가장자산 지갑 '클립'과 NFT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2021년 싱가포르에 블록체인 개발·스타트업 투자 법인인 크러스트를 설립하고,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에 나섰음. 크러스트는 그동안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해오다가 최근 자체 디파이 서비스를 개발하기 시작하였음

▶ 국내 게임 기업들도 웹 3.0에 적극적임
• 넷마블은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 MBX를 공개한 상황으로 'A3:스틸얼라이브'를 시작으로 자사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나갈 방침. 자체 코인 MBX 발행 뿐 아니라 NFT도 선보였음. 북미 자회사 잼시티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게임 '챔피언스: 어센션"에 NFT를 발행한 바 있음
• 컴투스는 자사의 블록체인 게임플랫폼 'C2X'를 구축해 가상화폐 CTX를 발행하였음. C2X 생태계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 게임 '크로매틱소울: AFK레이드'를 공개하였고, 2분기에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등에도 C2X를 적용할 방침. 2022년 4월에 K팝 아티스트 영상을 비롯해 게임,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거래하는 C2X NFT 마켓플레이스도 열었음
• 펄어비스는 신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도깨비'를 메타버스 플랫폼화할 계획으로 '이브 온라인'을 소재로 한 웹 3.0 기반 게임도 준비하고 있음. 허진영 펄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202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메타버스, 웹3.0 등 시장 변화에 따른 계획들을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블록체인과 웹3.0 트렌드에 맞춰서 이브온라인 IP를 활용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집중할 수 있는 부분을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 크래프톤은 웹3.0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네이버제트와 NFT사업 확장을 위한 조인트벤처(JV)설립에 나섰음. 블루홀스튜디오를 통해 서울옥션블루와 NFT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음.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022년 3월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게임 개발이라는 핵심 능력을 기반으로, 딥러닝, 가상현실(VR), 그리고 웹3.0·NFT 대한 연구와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음
• 위메이드는 국내 게임사 중 처음으로 블록체인 게임 '미르4'를 선보였고, 엔씨소프트는 올해 글로벌향 리니지W에 NFT를 적용할 계획임.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메타보라를 통해 가상화폐 '보라'를 운영하고 있음
• ICT기업들 뿐 아니라 하드웨어 기업들에게도 웹3.0은 기회가 될 수 있음.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구현하기 위한 VR 기기, AR글래스,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이 여기에 해당됨
• 웹2.0 세상이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한 웹3.0으로 단숨에 전환되긴 어려움. 아직까진 블록체인 데이터 처리속도(TPS)가 느리다는 기술적 한계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최근 테라-루나 사태 등으로 인해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신뢰도도 추락하였음. 머지않아 도래할 수 있는 세상인만큼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지 주시할 필요 있음

[전망 및 시사점]
• 웹 3.0 은 탈중앙화와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진화할 것임
• 웹 3.0 은 메타버스, NFT, 게임 등이 융합될 것이며, 하드웨어 기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참고문헌
  • 머니투데이, WWW도 탈중앙화? 웹3.0 시대 준비하는 기업들, 2022.5.30.
등록일
2022-06-01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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