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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동향
번호 내용
번호:
283
주간영국 재무부, 디지털 자산 기업의 실패 관리에 대한 협의서 발표(2022년 06월 2주 ①)
영국 재무부, 디지털 자산 기업의 실패 관리에 대한 협의서 발표
- 영국 재무부는 효과적인 규제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과 효율성을 촉진하고자 함.
- 기존 특별행정체제의 개정으로 암호화 자산 관련 기업을 효과적으로 규제하고자 함.
등록일
2022-06-13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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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2
주간카카오, 텍스트-가상공간 웹 3.0(2022년 6월 2주)
카카오, 텍스트-가상공간 웹 3.0
텍스트와 가상공간, 메타버스의 공간을 이원화해 각자의 방식으로 서비스 구현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메타버스 사례 구축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보상 지급을 통해 웹 3.0 시장 성장 전략

▶ 은행 업무부터 게임까지 메타버스로
• 카카오 메타버스 전략 방향은 크게 두 가지임. 2023년 등장할 오픈링크는 기존 지인 중심의 연결이 아닌 비지인으로 묶인 관심사 기반의 연결 서비스임. 이른바 텍스트 기반 메타버스임. 취미, 장소, 인물 등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 기반으로 제공. 카카오 서비스는 물론 카카오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에도 오픈 링크와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해 해당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
• 카카오톡 프로필 개편도 진행. 카카오는 2022년 하반기 이용자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스스로를 다채롭게 표현하고, 나만의 펫을 키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로 함. 일방향으로 상태 메시지를 적어두는 것이 아니라 프로필에 방문한 친구들과 이모티콘, 응원메시지, 선물 등 다양한 소통 기능을 통해 교감할 수 있게 됨. 장기적으로는 멀티프로필을 업그레이드해 프로필을 통해 멀티페르소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도 검토 중임
• 또 다른 축은 가상공간형 메타버스, 이는 카카오의 콘텐트 자회사들이 주축을 이룰 예정이며 대표적으로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넵튠은 자체 메타버스 서비스 컬러버스를 추진. 카카오 친구 리스트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바로 3D 메타버스로의 진입이 가능. 카카오나 멜론의 앱 또는 웹 환경에서 3D로 구현된 컬러버스 월드로 접근이 가능하며 반대로 컬러버스에서 멜론이나 카카오로 자연스러운 복귀도 가능
• 외부 방문 없이 즉석 은행 업무를 보고,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내가 보고 싶은 웹 툰이나 웹 소설과 같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음. 그 안에서 동일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게 되고, 함께 어울리며 커뮤니티를 형성. 네이버 제페토나 로블록스와 유사한 형태. 단, 카카오의 킬러서비스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등과의 융합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물 세계와 가상을 넘나드는 유일무이한 메타버스로 성장할 것으로 보임

▶ 카카오향 B2C2C
• 카카오 메타버스의 핵심은 단순 온오프라인 형태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생태계의 주인이 된다는 점. 구글과 애플 등 미국 대형 인터넷 기업이 주도하던 모바일 앱 생태계를 메타버스에 심고, 이들이 가져가던 수수료를 이용자들이 돌려받는 게 핵심
• 예컨대, 이용자는 나의 분신인 아바타를 제작하고, 그 아바타로 컬러버스 유저들과 소통하며 현실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영역 제한 없는 월드를 경험. 아이템, 아바타, 랜드와 같은 컬러버스 내 콘텐트를 직접 제작할 수 있고 판매할 수도 있다. 크리에이터가 만든 컨텐트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판매되고 그 콘텐트를 구매한 유저는 콘텐트를 사용하거나 재가공해 다시 판매할 수도 있음. 이러한 시스템은 무한 창작을 가능케하여 컬러버스 내 활발한 경제 순환을 촉진
• 구체적인 활용 사례는 내놓지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카카오의 자체 가상자산 클레이와 보라 등이 대거 활용될 전망임. 관심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다양한 커뮤니티 또한 자신들에게 맞는 공간을 만들어 공감대 중심의 창작 활동을 펼치고 이러한 창작 콘텐츠는 컬러버스의 경제 시스템과 어우러져, 커뮤니티 구성원은 단순 소비자가 아닌 컬러버스 내 경제의 핵심 구성원이 되어 메타버스 생태계의 '주체'가 됨. 이는 텍스트 기반의 오픈링크에서도 마찬가지다. 이른바 방장은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부분까지 관여할 수 있게 됨
• 카카오 남궁훈 대표는 구글-애플에 맞서 웹 3.0 전략을 구현. 그는 지난 2018년, 모바일 게임 마다 꼬리표처럼 붙었던 'For 카카오'를 떼고, 게임브랜드도 '카카오게임'으로 통일하는 결단을 내렸음. 카카오 플랫폼에 기대어 채널링 서비스에 주력하던 카카오게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수익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임. 채널링이란 카카오톡 '게임' 부문에 입점시켜 카카오톡 이용자들에게 소개하고, 카카오톡과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뜻함
• 무엇보다 구글-애플을 필두로 플랫폼 장악력을 활용한 '갑질'이 아닌, 자체 제작과 파트너사의 공동성장을 위한 방식으로 경영체계를 바꾼 것이 핵심임. 채널링 입점사가 아닌 게임사에도 카카오톡 광고서비스를 붙이도록 허용한 것이 대표적인 예. 최근에는 카카오게임즈 산하 자체개발력을 높이며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흥행을 이끌어냈음
• 이 때문에 관련 업계에선 카카오톡 생태계에 기댄 무리한 확장 대신, 개별 영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남궁훈 스타일'이 카카오 사업 전반에 걸쳐 뿌리를 내릴 것으로 보고 있음. 이른바 'B2C2C'라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고안, 카카오에 이식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음
• 남궁훈 대표는 2021년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디지털 화폐-가상자산 또한 게임을 통해 변화하고 있고, P2E(play to earn) 뿐 아니라 M2E(move to earn), T2E(train to earn) 등 게임 기술을 근간으로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게임을 통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자본적 수혜자가 일반 대중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소비자에 머물렀던 일반 대중이 디지털 생산자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 그는 "일부 인플루언서에 그치지 않고 일반 대중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디지털 콘텐트는 대중이 접근하기 쉬운 아르바이트, 투잡이 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에 따라 게임 산업은 스스로 성장할 뿐 아니라, 디지털 산업 전체를 혁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전망 및 시사점]
• 텍스트와 가상공간, 메타버스의 공간을 이원화해 각자의 방식으로 서비스 구현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성공 사례 개발
• 카카오의 시장 전략은 이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보상 지급을 통해 웹 3.0 파이 키우기


참고문헌
TECHM, '메타버스' 투트랙 나선 카카오...텍스트-가상공간 '웹 3.0' 따로 키운다, 2022.6.7.
등록일
2022-06-08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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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1
주간일본 정부, Web3 환경정비 본격화, 기본 방침 각의 결정(2022년 6월 2주)
일본 정부, Web3 환경정비 본격화, 기본 방침 각의 결정
일본 정부, 2022년 6월 7일 ‘경제 재정 운영과 개혁 기본 방침 2022(기본 방침 2022)’ 각의 결정

▶ 일본 정부의 Web3 정책 개발 방향
• 일본 정부는 ‘보다 분산화되고 신뢰성을 확보한 인터넷의 추진이나 블록체인 상에서의 디지털 자산의 보급·확대 등 이용자가 스스로 데이터의 관리와 활용을 실시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분산형 디지털 사회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환경정비를 도모한다’라고 명기. 지금부터 Web3(분산형 웹)의 환경 정비를 본격화해 나갈 의사를 표명
• 특정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법인에 의한 데이터 컨트롤을 강화하는 구조를 「트러스트드 웹(Trusted Web)」이라고 표현. 트러스트드 웹을 실현하려면 기능의 상세화나 국제 표준화에의 대처를 진행한다고 설명.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NFT나 DAO(분산형자율조직)의 이용 등의 Web3의 추진을 향한 환경 정비의 검토를 진행시킨다」라고 설명
• 메타버스(가상 공간)를 포함한 컨텐트의 이용 확대를 위해 2023년 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
• 핀테크를 추진하기 위해 증권형 토큰(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을 디지털화한 토큰) 관련 자금 조달에 관한 제도 정비, 암호화폐에 대해 이용자 보호를 배려한 심사 기준 완화, 결제 수단으로서의 경제 기능에 관한 해석 지침 작성 등을 실시한다고 설명. 스테이블 코인에 관한 제도 정비 등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결제 제도의 구축 포함

▶ 블록체인 가능성 언급
• 일본 정부는 ‘새로운 자본주의 그랜드 디자인 및 실행계획(안)~ 사람·기술·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실현’도 작성하고 있음
• 이 중에서도 Web3 추진을 향한 환경 정비를 진행한다고 설명.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음“블록체인 기술은 자립적인 이용자가 직접 상호 연결되는 등 가상공간 상의 다극화를 통해 기존 인터넷의 본연의 자세를 바꾸고 나아가 사회변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 미래 방향
• 2022년 6월 7일 ‘새로운 자본주의 실행 계획 공정표(안)’에 Web3에 대해서 2022년 말까지 ‘환경 정비에 대해 검토’ 한다고 기재. 이후 세부 계획은 현재로선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음
•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암호화 자산 교환업에 관한 인정자율규제단체의 심사기준 완화·합리화 검토’와 ‘암호자산 해당성에 관한 해석지침 책정을 위한 검토’를 2022년 말까지 실시하고, 2022년도 내를 목표로 전자에 대해서는 자주 규제를 개정하고, 후자에 대해서는 해석 지침 등의 책정·공표를 함

▶ 기시다 총리, 2022년 6월 7일 다음과 같이 주장
• “올해의 기본방침에서는 기동적인 거시경제 운영에 의해서 경제회복을 실현하면서, 새로운 자본주의의 실현을 향한 계획적이고 중점적인 투자나 규제·제도 개혁을 실시해,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키시다 내각의 경제재정 정책의 전체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참의원 선거 후에 오늘 결정한 방침을 앞으로 추진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구체화하고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경제사회의 구조 변화를 일본이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전망 및 시사점]
• 일본 정부는 웹3를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자본주의 실행 계획 공정표(안)」과 2022년 말까지 「환경 정비에 대해 검토」 정책 제시


참고문헌
블록체인밸리, 일 정부, Web3 환경정비 본격화 기본방침 각의결정, 2022.6.8.
등록일
2022-06-08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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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0
주간웹 3.0에 돈과 사람이 몰린다(2022년 6월 2주)
웹 3.0에 돈과 사람이 몰린다
웹3.0, 단순한 생산과 공유 넘어 '소유하는 형태’

▶ 가상 자산에 대한 투자 증가
• 루나·테라 폭락 사태로 가상자산 관련 투자심리는 크게 위축됐지만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은 웹3.0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글로벌 인재들도 과거에 전통 금융권 취업을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웹3.0 관련 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2022년 6월 7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실리콘벨리의 대형 VC인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는 웹3.0 관련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45억 달러(약 5조700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투자 펀드를 구성하였음.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산하 VC인 바이낸스 랩스도 웹3.0 및 블록체인 기술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5억 달러(약 6200억원) 규모 투자 펀드를 조성하였음
• 웹3.0은 개인별 요구에 부합하는 차세대 웹 서비스를 뜻함. 웹1.0이 웹페이지가 유저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서비스였다면 웹2.0은 유저들이 콘텐츠를 생산해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환경을 뜻함. 반면 웹3.0은 단순한 생산과 공유를 넘어 '소유하는 형태'로 규정될 수 있음
• 예컨대, 웹2.0 시대에는 블로그나 SNS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건 이용자인데 수익의 대부분을 플랫폼이 챙겼다면 웹3.0 시대에는 정보의 주도권을 플랫폼이 아닌 이용자가 가져가는 것이 핵심임

▶ 웹3.0 투자 전망
• 김희수 디비전 벤처스 이사는 지난 2일 '웹3 코리아 2022'에서 "1분기 전체 VC 투자에서 웹3.0 투자 비중이 26.5%로 가장 높다"며 "NFT가 받던 스포트라이트는 굉장히 줄었다"고 주장. 그러면서 "내년, 내후년에도 웹3.0의 파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음
• 한대훈 SK증권 블록체인혁신금융팀장은 "웹3.0으로 돈과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며 "현재 미국 VC들의 투자 금액 가운데 웹3.0 관련 투자 비중이 가장 높다"고 말했음. 이어 "요즘에는 미국 인재들이 골드만삭스나 JP모건 같은 투자은행 보다는 실리콘밸리에 있는 크립토 회사에 더 많이 가려한다"며 "전세계 자본과 사람의 흐름이 전통적인 웹2.0이 아닌 3.0으로 몰리고 있다"고 설명
• 한대훈 팀장은 10대가 웹3.0에 열광하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웹3.0형 메타버스 게임 '로블록스'를 예로 들며 최근 전세계 10대들이 로블록스 안에서 단순히 소비자가 아닌 '프로슈머(생산자 겸 소비자)'로서 역할하고 있다고 강조
• 실제 로블록스에서 현실과 같은 경제활동이 가능함. 이용자는 게임을 직접 만들 수 있고 게임이 팔리면 로벅스라는 가상화폐를 받게 됨. 로벅스 수익이 일정 금액 이상 되면 실제 화폐로 환전할 수 있음. 지난해 125만 명의 크리에이터가 3억3000만 달러(약 3780억원) 수익을 냄

[전망 및 시사점]
• 루나·테라 폭락 사태로 가상자산 관련 투자심리는 크게 위축됐지만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은 웹3.0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 웹3.0 시대에 정보의 주도권을 플랫폼이 아닌 이용자가 가져가는 것이 핵심임


참고문헌
MTN뉴스, 웹3.0에 돈과 사람이 몰린다, 2022.6.7.
등록일
2022-06-08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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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9
주간PWC, 일본의 NFT 규제안에 대한 보고서 발표(2022년 06월 1주 ⑤)
PWC, 일본의 NFT 규제안에 대한 보고서 발표
- 일본에서 NFT는 활용에 따라 5개로 분류되어 규제의 적용이 가능함
등록일
2022-06-06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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