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웹3.0 플랫폼 판토에 NFT 출시 예정
- 카카오는 글로벌 웹 3.0 시장 개척을 위해 내놓은 '판토'를 통해 대체불가능토큰(NFT) 출시 예정
▶ 카카오, 웹3.0 플랫폼 판토와 NFT 결합
• 2022년 9월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크러스트의 투자를 유치한 '판토'는 최근 첫 NFT 레이빌리지의 'LABEL PROJECT'를 유치하였음. 이는 프로필 NFT를 의미하는 PFP 프로젝트임
▶ 예술 분야 지적재산권 거래 활성화를 위한 카카오 NFT
• 레이빌리지는 국내 유수 기업들의 아트 비즈니스 관련 기획·전시를 담당하는 곳으로 구준엽, 하정우, 하지원을 비롯해 국내 유명 아티스트의 국내외 전시 및 아트 컨설팅, 영상물 제작의 경험을 토대로 아트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아트 서비스를 제작하고 있음. 국내 외 미술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음원과 영상, 한류 관련 지식재산권(IP)를 확보했으며, 메타버스 전시 선두 기업으로 국내외 NFT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 레이빌리지의 NFT가 올라가게 된 판토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하는 웹 3.0 탈중앙 소셜 플랫폼임.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판토 안에서 클레이튼 산하 자체 디지털자산(토큰)을 만들고 이를 활용해 팬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음
• 판토 측은 "과거에는 크리에이터의 수익과 의사결정 구조가 대부분 중앙집권식 또는 에이전시를 통해 운영됐지만 판토는 신인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소셜 토큰을 적용, 탈중앙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
• 예컨대, 창작 크리에이터는 판토를 통해 자신의 콘텐트를 홍보, 공유하며 팬들로부터 잠재적인 투자 유치도 가능하다. 크리에이터가 특별한 블록체인 기술 및 이해 없이도 쉽게 코인 기반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핵심임. 유명 한류 스타부터 소규모 팬덤을 보유한 콘텐트 작가까지, 판토를 통해 코인 기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음
▶ 부동산 거래 영역으로 확장
• 특히, 국내 1위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 '호갱노노'의 창업자인 심상민 카페노노 대표가 파트너로 합류, 판토의 커뮤니티 확장을 돕고 있다는 점임. 심 대표는 단순 검색에 그치던 부동산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커뮤니티로 확장, 1위 서비스로 키워내 직방에 매각한 후 웹 3.0 커뮤니티 육성에 집중하고 있음
• 업계에선 판토의 전략 투자사로 크러스트가 단독으로 참여한 만큼, 사실상 크러스트의 핵심 프로젝트로 보고 있음. 크러스트는 김범수 센터장이 글로벌 사업을 위해 싱가포르에 설립한 법인으로, 블록체인 투자 및 육성에 주력하고 있음.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운영사이기도 함
[전망 및 시사점]
• 카카오는 글로벌 웹 3.0 시장 개척을 위해 내놓은 '판토'가 예술과 엔터 콘텐트를 중심으로 대체불가능토큰(NFT) 확보를 시도하고 있음
• 추후에 부동산 거래 시장으로 확대 예정
참고문헌
• TechM, "한류 작가 모여라" 카카오의 콘텐트 웹 3.0 '판토' 첫 NFT 띄웠다, 202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