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0의 JP모건될 것”, NFT뱅크 벤처스 출범
2022년 4월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해시드,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알라메다 리서치, 그라운드X 등 다수 투자사로부터 150억 원 규모의 투자금 유치
국내 대체불가능토큰(NFT) 자산 관리·평가 플랫폼 NFT뱅크(NFTBank), 벤처 캐피털 사업에 진출
▶ NFT뱅크, 밴처 캐피탈 사업에 진출
• 2022년 4월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해시드,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알라메다 리서치, 그라운드X 등 다수 투자사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해 주목을 받은 국내 대체불가능토큰(NFT) 자산 관리·평가 플랫폼 NFT뱅크(NFTBank)가 벤처 캐피털 사업에 진출
▶ 거래부터 투자까지…"NFT 생태계 확장 위해 노력“
• 김 대표는 "NFT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가치 평가 모델, 리스크 판단 모델, 매각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NFT 파이낸셜 엔진을 구축할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겼고, 엔진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NFT 담보 대출 서비스 등 파트너들에게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가진 능력을 어떻게 활용해야 NFT 생태계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음
• 그는 "지금까지 NFT를 사고 파는 경험들을 해왔다. 이를 통해 다음 단계를 밟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NFT 기반 금융 시장이 구축되면서, NFT 담보 대출 서비스 등 생태계에 도움을 줄 파생 서비스들의 규모도 커질 것으로 보임. 우리는 이런 파생 서비스들과 함께 생태계 확대를 위해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
▶ "NFT, 모든 자산 아우르는 보편적 자산 표현 방식될 것“
• 김 대표는 향후 NFT는 특수한 형태의 자산이 아닌 모든 자산을 아우르는 보편적 자산의 표현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앞으로 모든 자산들이 NFT를 통해 표현될 것이며 NFT를 재화로 한 금융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며 "결국은 전통 금융시장의 채권, 주식, 화폐, 부동산까지 모든 재화들이 NFT로 발행되고 NFT뱅크는 이 모든 자산을 아우르는 웹 3.0의 JP모건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음
• 그는 "우리가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은 기존 벤처 캐피털과는 조금 다르다"라며 "기존 벤처 캐피털들은 재정적 지원 중심의 투자를 진행했지만, 우리는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전수해 프로젝트가 스스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음
▶ "약세장에도 좋은 프로젝트 있어…그들에게 힘돼줄 것“
• 김 대표는 "최근 오픈씨(OpenSea) 거래량이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질 만큼 시장 상황이 안 좋다"면서도 "시장 상황이 안 좋아지면 투기꾼들은 시장을 떠나고 진짜 빌더(Builder)들만 시장에 남을 것임.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판단하고 가치 있는 투자를 진행하기에 좋은 시점임. 우리는 가치 있는 프로젝트들에게 힘이 되어주려 한다"고 설명
[전망 및 시사점]
• NFT뱅크 벤처스는 NFT 자산 관리 서비스의 범위를 가치 평가 모델, 리스크 판단 모델, 매각 기능 등으로 넓혀 NFT 파이낸셜 엔진으로 성장할 계획
• NFT와 NFT 기반 자산의 범위와 유용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임
참고문헌
• 한경, "웹 3.0의 JP모건 될 것"…'NFT뱅크 벤쳐스' 출범, 20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