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승자독식 시대를 넘어 탈중앙화 웹 3.0 시대로
차세대 인터넷 환경인 ‘웹 3.0′이 태동하고 있음
탈중앙화가 핵심인 웹 3.0은 기업이나 정부가 아닌 개인이 직접 데이터를 소유하고, 블록체인, NFT(대체 불가능 토큰), 스마트 계약 등 신기술로 새 인터넷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임
▶ 웹 3.0의 주요 특징 : 개인이 개인 관련 데이터를 직접 소유 및 관리
• 차세대 인터넷 ‘웹 3.0′이 태동하고 있음. 탈중앙화가 핵심인 웹 3.0은 기업이나 정부가 아닌 개인이 직접 데이터를 소유하고, 블록체인, NFT(대체 불가능 토큰), 스마트 계약 등 신기술로 새 인터넷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
▶ 웹 2.0의 주요 특징 : 개인의 역할이 생산자로 확장
• 웹 2.0 시대엔 개인의 역할이 생산자로 확장되었음. 이용자가 직접 콘텐트를 만들고,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등 이른바 ‘플랫폼 경제’ 안에서 개인도 직접 재화 생산에 참여하였음
• 그러나 이 과정에서 생긴 부가 가치와 이득은 소수 플랫폼 기업이 독차지하였음. 개인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개인 정보나 검색 기록은 페이스북, 아마존, 유튜브 등 플랫폼 회사가 운영하는 서버에 저장되었음. 플랫폼 회사들은 이를 토대로 서비스를 고도화했고, 최근 몇 년 새 막대한 수익을 얻었음. 개인은 아마존 등과 같은 플랫폼에서 판매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플랫폼 운영 정책 등 주요 결정 권한은 플랫폼 회사에 집중되었음.
▶ 웹 2.0의 특징 : 플랫폼 독점
• 이러한 플랫폼 독점 구조의 대안으로 제시된 웹 3.0은 개인이 데이터 소유권을 갖고, 공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하자는 개념임. 웹 3.0 시대엔 참여자들이 규칙을 정하고 의사 결정권자로 참여한다는 것이 근본적인 차이. 웹 3.0에서 개인이 만들어낸 정보가 분산 시스템에 저장되고, 플랫폼 기업의 소유가 아닌 개인 소유임.
▶ 웹 3.0은 디지털 자산 보유의 민주화 과정
• 이러한 변화에 맞춰 미국 스타벅스의 창업자 하워드 슐츠는 2022년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하면서 NFT 사업을 핵심 신사업으로 선언. 단순히 커피를 판매를 넘어 스타벅스 브랜드에 내재된 디지털화 가능 자산을 NFT를 통해 활용하겠다는 전략임 스타벅스, 버거킹, 구찌, 아디다스, 코카콜라 등 업종과 국적을 불문하고 상당수 다국적 기업이 웹 3.0을 구현하는 신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추세
• 경제 시스템에 웹 3.0 사업 모델을 스며드는 데 시간이 필요함. 앞으로 몇 년간은 웹 2.0과 유사한 하이브리드 서비스가 탄생할 것임. 그러나 성공 사례가 쌓일수록 진화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
[전망 및 시사점]
• 웹 3.0은 디지털 자산 보유의 민주화 과정
• 웹 3.0은 기업이나 정부가 아닌 개인이 직접 데이터를 소유하고, 블록체인, NFT(대체 불가능 토큰), 스마트 계약 등 신기술로 새 인터넷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임
참고문헌
• 조선일보, 플랫폼이 성과 독차지하는 시대 넘어… 탈중앙화 ‘웹3.0’시대 된다, 202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