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영역의 기업들, 웹 3.0 생태계 구축에 도전
‘웹 3.0’이 블록체인 기술과 만나 보다 확장된 의미의 ‘탈중앙화 웹’으로 자리 잡으면서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음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NFT’(대체불가능토큰)가 이용자 개인의 데이터 ‘소유권’을 확실하고 안전하게 입증함으로써 ‘웹 3.0 생태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
콘텐츠·IP,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도 이러한 잠재력에 주목, 각각 새롭게 해석한 기업별 ‘3.0’ 비전을 제시하거나 웹3.0으로의 전환을 적극 선언하고 있음
▶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웹 3.0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음
• 웹 3.0’이 블록체인 기술과 만나 보다 확장된 의미의 ‘탈중앙화 웹’으로 자리 잡으면서 업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음.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NFT’(대체불가능토큰)가 이용자 개인의 데이터 ‘소유권’을 확실하고 안전하게 입증함으로써 ‘웹 3.0 생태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
• 콘텐츠·IP,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도 이러한 잠재력에 주목, 각각 새롭게 해석한 기업별 ‘3.0’ 비전을 제시하거나 웹3.0으로의 전환을 적극 선언하고 있음
▶ ‘팬덤’의 영향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웹 3.0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고 있음
• 최근 콘텐츠·IP 업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사례로는 ‘IPX(구 라인프렌즈)’를 꼽을 수 있음. 기존의 리테일 중심의 사업을 펼치던 IPX는 디지털 IP 중심의 메타버스·NFT향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함께 IP 소유권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한 ‘IP 3.0’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IP 3.0 비전을 실현시킬 디지털 캐릭터 IP 생성 플랫폼 ‘FRENZ(프렌즈)’의 출시를 앞두고 있음
• FRENZ에서는 전 세계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해 독창적이고 퀄리티 높은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NFT로 전환해 소유할 수 있음. 이용자들은 NFT로 소유권을 입증한 디지털 IP를 웹툰, 라이브 방송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로 활용하거나 앞서 IPX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블록체인 기업 ‘플레이댑’의 블록체인 게임 내 또는 타 메타버스 플랫폼에 연동할 수 있음. 또, 플레이댑과 함께 구축 중인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NFT 거래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자신의 IP를 육성하는 과정을 통해 NFT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수익도 얻을 수 있음
• 누구보다 ‘팬덤’의 영향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역시 웹 3.0 트렌드에 발 빠르게 반응하고 있음
• SM 엔터테인먼트는 올 초부터 각종 포럼을 통해 ‘SM 3.0’의 실현을 목표로 제시하며,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기술을 결합해, SM의 콘텐츠가 누구나 참여하고 창조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재생산 및 무한 확장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만들 것이라 선언하였음
▶ 기존 사업의 방향성을 전환하는 사례도 늘고 있음
• 게임 업계의 경우, 코로나 19에 따른 언택트 효과가 반감된다는 인식 속에 웹 3.0으로의 전환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고자 블록체인, P2E 등 신사업 경쟁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음. 최근에는 ‘맏형’ 넥슨이 자사 대표 IP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더욱 불씨를 지폈음. 넥슨은 게임 속 아이템이나 캐릭터 등으로 만들어진 ‘NFT’가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내에서 자유롭게 공유되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 설명함. 업계에서는 넥슨이 ‘지스타 2022’를 통해 지난해 선보인 ‘웹 3.0’ 플랫폼 프로젝트 MOD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을 공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옴
•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다가오는 웹 3.0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성 세대와는 다른 점을 부각하는 비전과 사업을 고려하게 될 것”이라며, “IP기업으로서 IP의 탈중앙화를 이끄는 IPX, K 팝 팬덤 중심의 ‘SM 3.0’ 등과 같이 혁신적 사고와 이를 뒷받침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선보여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음
[전망 및 시사점]
• 다양한 영역의 기업들이 웹 3.0 생태계 구축에 도전하고 있음
• 웹 3.0 생태계에서 팬덤 현상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성공할 가능성 높음
참고문헌
• 스포츠경향, '웹 3.0' 전환에 나선 기업들…콘텐츠·게임·엔터 '화두'로,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