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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동향
번호 내용
번호:
308
주간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 표준 이행에 대한 보고서 발표(2022년 07월 1주 ①)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 표준 이행에 대한 보고서 발표
- FATF는 VASP에 대한 표준을 업데이트 하였으며, 이행 현황과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함
- 전반적으로 이행 가속화, 관할구역/국가 간 논의에 대한 우선순위를 발견함
등록일
2022-07-11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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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7
주간알리바바 · 텐센트, NFT 자율 규제 계획 발표(2022년 7월 2주)
알리바바 · 텐센트, NFT 자율 규제 계획 발표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기업이 NFT(대체불가능토큰) 자율 규제 계획을 발표했다고 2022년 7월 4일(현지시간) 보도
다만 SCMP는 이번 자율 규제 계획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민간 차원의 대응이라고 덧붙였음

▶알리바바·텐센트 등, NFT 자율 규제 계획 발표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기업이 NFT(대체불가능토큰) 자율 규제 계획을 발표했다고 7월 4일(현지시간) 보도하였음. 다만 SCMP는 이번 자율 규제 계획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민간 차원의 대응이라고 덧붙였음
• SCMP에 따르면 이번 NFT 자율 규제 계획에는 알리바바, 텐센트 외에도 징둥, 바이두 등 참여

▶ NFT 자율 규제 계획은 법정 화폐를 기준으로 14개 조항으로 구성
• NFT 자율 규제 계획은 2022년 6월 30일 중국문화산업협회의 규제안 공개에 따른 것으로 NFT 실명제, 지식재산권(IP), 가상자산이 아닌 법정화폐를 기반으로 한 결제, 투기 방지 등 14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음
• 중국문화산업협회는 "디지털 수집품은 전례 없는 인기를 얻었지만, 위험 관리가 부족한 일부 플랫폼을 통해 산업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업 자율 규제안이 디지털 문화의 높은 품질 개발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 중국에서 디지털 수집품은 NFT를 일컫는 말임
• 중국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를 담당하는 개발사 레드데이트의 최고경영자(CEO)인 허이판은 "주요 금융산업협회가 디지털 자산과 관련한 위험을 억제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는 데, 이를 대응하기 위해 이번 자율 규제 계획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음
• 한편 2022년 4월 중국 내 규제 기관인 중국 은행 협회, 중국 인터넷 금융 협회, 중국 증권 협회는 증권·보험·대출 등 금융자산 발행에 NFT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음. 이후 텐센트의 모바일 메신저인 위챗이 2022년 6월 NFT를 비롯한 가상자산과 관련이 있는 계정을 금지하는 조항을 추가하였음 ▶ 자율 규제 계획은 법적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보임
• 하지만 SCMP는 류자후이 법무법인 더룬 파트너변호사의 말을 인용하며, 이런 방식의 NFT 규제는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였음. 류자후이 변호사는 "중국 법에 따르면, 재산의 소유권자는 언제든 재산을 처분할 수 있다"며 "디지털 수집품은 전통 예술품보다 유동성이 높기 때문에, NFT가 유통되는 동안 투기를 금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강조

[전망 및 시사점]
• 중국 헌법에 중국의 경제 시스템은 공산주의임. 이는 중국이 사적 소유가 아닌 공적 소유를 지향함을 의미.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가상 자산 비즈니스를 전개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의미
•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NFT 자율 규제 계획을 발표했지만 실효성이 없을 것으로 보임


참고문헌
  • Coindesk, 알리바바·텐센트, NFT 자율 규제 계획 발표, 2022.7.5.
등록일
2022-07-06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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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6
주간라인과 카카오, NFT 프로필 도입(2022년 7월 2주)
라인과 카카오, NFT 프로필 도입
카카오가 현재 카카오톡에 이용자가 본인 소유의 NFT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라인은 오는 2022년 7월 8일부터 체험판 형태로 프로필 NFT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음
이용자가 보유한 NFT를 자신의 라인 메신저 프로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임

▶ 일본 LINE, NFT 기반 프로필 도입
• 일본 라인(LINE) 메신저가 오는 2022년 7월 8일부터 NFT(대체 불가 토큰) 기능을 도입한 프로필 서비스를 제공
• 라인은 일본 이용자들에게 NFT 소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라인 메신저에 체험판 '프로필 NFT' 기능을 적용한다고 2022년 7월 7일 밝혔음
•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일본에서 약 9,200만 명이 사용하는 메신저 '라인'과 '라인 NFT'의 마이페이지에서 소유한 NFT를 프로필 아이콘으로 설정할 수 있음
• 프로필 아이콘으로 설정할 수 있는 NFT는 라인의 NFT 마켓 플레이스 '라인 NFT'에서 검색할 수 있음
• 라인은 '프로필 NFT' 기능으로 설정할 수 있는 첫 번째 '프로프 NFT by 민토'(Prof NFT by Minto)를 2022년 7월 8일 오후 6시부터 판매할 예정임. 2022년 4월 라인 NFT에서 조기 매진된 인기 캐릭터 '우사규'(Usagyun)와 프로필 NFT 기능 출시를 기념해 새로 제작된 '미미 쿠루 걸즈'(Mimi Kuru Girls) 등 NFT 상품도 판매할 계획임
• 라인 NFT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NFT를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음. 2022년 4월 서비스 시작 이후 캐릭터, 애니메이션, 스포츠, 아티스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약 7만 개의 NFT가 판매되었음. 이 가운데 일부 NFT는 판매 직후 조기 매진을 기록하기도 하였음
• 라인은 "앞으로 프로필 NFT의 콘텐트를 확장하고, 이번 체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얻은 경험을 활용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함

▶ 카카오, 카카오톡 프로필 영역에 NFT 도입 추진 검토 중
• 카카오는 2022년부터 5월 카카오톡 프로필 영역을 개편한 서비스 도입을 시사한 바 있음. 프로필 창에서 '나만의 캐릭터 펫(애완동물)'을 키우거나, 채팅창에 들어가지 않고도 프로필에서 이모티콘, 스티커 등으로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검토 중임. 또 프로필, 상태 메시지 등을 광고와 연계한 수익 창출도 고민하고 있음
• NFT 전시 기능은 디지털 지갑과 연동해야 하는 만큼 개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카카오톡에 해당 기능이 추가된다면 하반기 예고된 프로필 개편과 함께 도입될 가능성이 높음
• 남궁훈 카카오 대표는 2022년 6월 7일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톡 내에 '비목적성' 커뮤니케이션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프로필 영역을 대대적으로 개편할 것"이라며 "대화라는 목적 없이도 친구 프로필을 방문해 상호작용하게 된다"라고 전함

[전망 및 시사점]
• 라인과 카카오가 프로파일에 NFT를 도입하는 것은 NFT 확산의 주요 수단이 될 것임


참고문헌
  • 매일경제, 카카오톡 NFT 프로필 도입 추진...올 하반기 서비스 개시 전망, 2022.7.1. 
  • NEWSIS, 日 국민메신저 라인, 8일부터 '프로필 NFT' 띄운다, 2022.7.7.
등록일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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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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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5
주간넷마블,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에 투자(2022년 7월 2주)
넷마블,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에 투자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가 최근 투자 라운드에서 25억 엔(약 24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이번 투자 라운드는 리퍼블릭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크러스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크립토닷컴, 쿠코인 등 30개 블록체인 기업들이 참여
개인투자자로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와 김건 넷마블 몬스터 대표 등이 참여

▶넷마블,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
• 넷마블 권영식 대표가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 넷마블도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어 향후 일본 사업에서 블록체인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임
• 2022년 7월 7일 더구루 취재 결과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는 25억 엔(약 240억 원)을 조달하는 데 성공
• 이번 투자 라운드는 리퍼블릭 캐피탈이 주도했으며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크러스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크립토닷컴, 쿠코인 등 30개 블록체인 기업들이 투자. 개인투자자로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와 김건 넷마블 몬스터 대표 등이 참여

▶오아시스 프로젝트는 게임 IP 기반 블록체인 비즈니스 추진
• 오아시스는 2022년 2월에 발족했으며 일본 게임과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 오아시스는 블록체인 게임이 현재 거래 속도, 수수료, 보안 등 게임사는 물론 유저에게도 진입장벽이 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있음. 현재 해당 프로젝트에는 반다이 남코를 비롯해 세가, 유비소프트, 넷마블 등 국내외 대형 게임사들이 참여하고 있음
• 오아시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게임사, 암호화폐 거래소, 생태계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와 조직 확대에 투입한다는 계획임
• 이번 투자를 주도한 리퍼블릭 캐피탈 관계자는 "기존에도 인기 있던 게임과 IP를 웹3 영역으로 전환시키고자 하는 오아시스 목표와 전문성은 많은 게임 대기업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오아시스 팀과 긴밀하게 협력해 목표 실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음

[전망 및 시사점]
• 오아시스 프로젝트는 게임 IP 등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음. 이는 블록체인 비즈니의 주요 기반은 기존 콘텐트 IP임


참고문헌
  • TheGuru, 넷마블 권영식 대표, 日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에 투자, 2022.7.7.
등록일
2022-07-06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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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4
주간암호화폐 다음은...웹3.0과 웹5.0?(2022년 6월 5주)
암호화폐 다음은...웹3.0과 웹5.0?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에서 사실상 웹3.0과 웹5.0은 같은 개념임. 하지만 실현하는 방법이 다름
잭 도시 창업자는 트위터에 "웹5.0이 인터넷에 엄청난 공헌을 할 것"이라며 'RIP(잘가라) 웹3.0 VC'라고 주장하였음
잭 도시의 '웹5.0' 구상이 정말 실현될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마케팅 용어에 그칠지 주목됨

▶ 탈중앙화 내세운 웹3.0···자산시장 폭락으로 위기
• 웹3.0은 모든 사람이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장부(블록체인)를 통해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고 소유권을 개인들에게 돌려준다는 개념임. '탈중앙화'는 중앙 통제기관 없이도 개인 간 금융거래나 빠른 의사결정을 가능케 한다는 웹3.0의 핵심 가치임. 대체불가토큰(NFT)과 메타버스는 각각 웹3.0의 수단(디지털 자산)과 활용 공간(인프라)으로 주목받고 있음. 탈중앙화자율조직(DAO), 탈중앙화금융(디파이·Defi), 게임파이(Gamefi) 등은 일종의 웹3.0 서비스(앱)지요. 가상화폐는 웹3.0에서 인센티브(화폐) 역할을 함
• 웹3.0을 시장의 짧은 유행으로만 평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정보통신 업계의 대체적인 평가임. 실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 숫자는 최근 3년간 359% 늘어나는 등 성장세가 높음.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위한 처리 속도와 편의성 개선 △코인의 시세 변동성을 안정화할 수 있는 기술 △보안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거래 프로토콜 분야에서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음
• 웹3.0 생태계는 최근 자산시장 폭락과 테라·루나 쇼크, 셀시우스 사태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음. 테라 쇼크는 디파이에서 발생했음. 20%에 가까운 이자율을 제공하겠다며 막대한 자금을 끌어모았는 데, 결국 폭탄이 터졌음. 화폐로서의 가상화폐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지적되는 '변동성'도 웹3.0 실현 가능성에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9260억 달러(약 1192조원)로 집계돼(13일 기준) 2021년 1월 이후 처음으로 1조 달러선 아래로 내려왔음. NFT 매출은 줄고 있고, 오히려 각종 사기(스캠) 사건으로 뉴스에 등장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음. 웹3.0의 실제 구현 서비스나 사례가 없다는 것도 한계로 지적됨

▶ 잭 도시와 일론 머스크가 웹3.0 비판한 이유
• 잭 도시는 A16z 같은 일부 벤처캐피털(VC)이 중심이 된 웹3.0에 대해 비판을 이어왔음. 그는 "당신(인터넷 이용자들)은 웹3.0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VC와 그들에게 돈을 대는 투자자(LP)들이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하기도 하였음. 플랫폼을 분산한다고 해서, 사용자들이 플랫폼을 직접 소유하게 되는 것은 허상이라는 주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2021년 12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웹3.0은 실체가 없는 마케팅 용어에 더 가깝다"고 일침을 날리기도 하였음. 다음날 그는 "웹3.0을 본 사람이 있는가, 난 그걸 도통 찾을 수 없다"고 또 날을 세웠음. 명분은 그럴듯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투기에 이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었음
• 웹3.0에 대한 머스크와 도시의 비판 요지는 다음과 같음. 사실상 웹3.0이 자본에 잠식된 또 다른 중앙집중형 웹에 불과하다는 사실상의 평가절하임. 웹3.0이 구글, 유튜브, 메타(옛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같은 빅테크 플랫폼 기업으로부터 디지털 주권을 돌려주겠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상화폐 가격을 띄우기 위한 홍보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임. 실제로 벤처캐피털과 같은 거대 자본은 웹3.0 플랫폼 기업 투자를 주도하고 있음. 이런 흐름 속에서 탈중앙화는 뜬구름에 불과하다는 지적임. 실체가 있는 기업이 주체가 되는 웹2.0과 달리 웹3.0은 분산화한 프로젝트로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주체가 모호한 것도 사실임

▶ 잭 도시의 웹5.0
• 잭 도시 창업자가 최근 '웹5.0'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꺼내들어 전 세계 IT·크립토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음. 잭 도시가 창업한 회사 블록(옛 스퀘어)의 유닛인 TBD가 "웹5.0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임. 이들은 웹5.0 키워드로 정체성(Identity), 소유권(Ownership), 블록체인(Blockchain), 비트코인(Bitcoin)을 제시하였음
• 그렇다면 웹5.0과 웹3.0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TBD는 웹5.0에 대해 "자신의 데이터와 아이덴티티를 제어가능하게 해주는 탈중앙화(An Extra Decentralized)된 웹 플랫폼"이라고 설명함. 웹5.0은 탈중앙화된 웹 플랫폼(DWP)이라는 것이죠. DWP에서는 개발자들이 탈중앙화된 웹 노드(DWNs)와 분산형 신원증명(DIDs) 등을 이용해서 탈중앙화 앱(DWAs)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임. 기존 웹3.0과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같은 중앙집중식 저장소가 아닌 곳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임
• 사실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 클라우드는 대표적인 웹2.0 기술이고,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기업은 중앙화된 빅테크 기업임. 실제로 구글은 최근 클라우드 사업부 산하에 웹3.0 전담 조직을 신설하였음. 구글 측은 "웹3.0 개발자에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첫 번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더 많은 블록체인 개발자를 유치하겠다는 것임. 실제로 이를 통해 디앱(DApp·탈중앙화 앱) 개발을 위한 백엔드(서버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임. 대규모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웹3.0이 추구하는 '탈중앙화'와는 반대 지점에 있지만 구글과 같은 빅테크 기업은 탈중앙화 서비스 확산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임. 일각에서 웹3.0도 빅테크가 주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임
• 잭 도시 창업자와 TBD는 웹3.0의 비전인 '탈중앙화'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클라우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 TBD가 제시한 웹5.0의 또 다른 특징은 토큰이 없다는 것임. 비트코인 기반으로 구축되고 작동하기 때문에 다른 토큰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임. 블록팀은 웹5.0 개발 현황에 대해 "현재 기술적 구성요소를 마무리 짓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음
•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에서 사실상 웹3.0과 웹5.0은 같은 개념임.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이 다름. 잳 도시 창업자는 트위터에 "웹5.0이 인터넷에 엄청난 공헌을 할 것"이라며 'RIP(잘가라) 웹3.0 VC'라고 적었습니다. 그의 '웹5.0' 구상이 정말 실현될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마케팅 용어에 그칠지 주목됨

[전망 및 시사점]
• 웹3.0과 웹 5.0은 탈중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일한 개념임
• 웹3.0과 웹 5.0을 구별하는 방법은 구현에 있음. 특히 구현 기술 요소와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해야 함


참고문헌
• 경향게임즈, 코인 다음은 이것'···웹3.0이어 떠오른 웹5.0이 뭐길래, 2022.6.25.
등록일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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